이사오면서 아들 둘 (9세.6세)을 따로 재우려고 방을 만들어주니 이층침대를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몇일동안 검색하고 비교해 보다가 신랑이 보내준 캡쳐 사진을 보고 작년에 즐겨봤던 합숙 프로그램에서 본 이층침대더라구요.. 나중에 아이들 크면 남자아이들이라
저렇게 튼튼한 침대로 사주면 좋겠다고 말한 기억이
나서 바로 선택했어요.
다른 침대들은 기둥의 두께가 얇아서 불안했었는데
전혀 걱정할 필요없는 두께와 튼튼함!!
엄마.아빠. 아들 셋이 모두 올라가서 앉아도
끄떡없었답니다ㅋㅋ
아들 세명도 너무 좋아해서 서로 자려고 해요~
이층침대 고민하시는 분들 고민하지마시고
구매하셔도 될것 같아요!

설치해주신 기사님..
혼자서 뚝딱 30분만에 하시고 가셨는데
이제 점점 날씨가 더워지다 보니 땀도 많이 흘리시고..
친절하게 전화 여러번 주셔서 감사했어요~

큰아들이 조금 더 자라면 따로 방 내어줄때
더끌림 벙코 침대로 구매하고 싶어요~~
좁은 방에 침대와 수납 책상까지 한번에 해결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찜 해두었답니다~
더끌림퍼니처 사업번창하셔서 오래도록 판매해주세요~~